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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08-17

전현무계획 맛집 13곳 — 부산·광주·나주·무안 지역별 총정리

전현무계획 맛집을 지역별로 묶었다. 이 글에 묶은 가게는 13곳이다.

지도를 불러오는 중…

한눈에 보기

  1. 사상구 덕포동 · 돼지국밥 · 전현무계획

    부산 토박이 곽튜브의 단골집, 잡내 없는 사상구 돼지국밥.

    안동돼지국밥 배달 앱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노포다
    배달 앱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노포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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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산구 · 애호박국밥 · 전현무계획

    광주식 해장의 대표, 얼큰한 애호박국밥.

    명화식육식당 간판에 식육식당이라고 적혀 있다
    간판에 식육식당이라고 적혀 있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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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주 · 곰탕 · 전현무계획

    금성관 앞 나주곰탕 노포, 맑은 국물에 우설 수육.

    나주곰탕노안집 기와를 얹은 건물 앞
    기와를 얹은 건물 앞©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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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무안 몽탄면 · 짚불삼겹살 · 전현무계획

    볏짚 불맛으로 굽는 무안 짚불삼겹살의 정석.

    두암식당 마당에 평상을 놓고 차린다
    마당에 평상을 놓고 차린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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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창 · 백합정식 · 전현무계획

    고창 갯벌 백합 한 상, 죽·탕·구이로 이어지는 보양 코스.

    다은회관 갯벌에서 백합을 캐 온다
    갯벌에서 백합을 캐 온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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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주 · 숙성회 · 전현무계획

    백김치에 새싹과 싸 먹는 전주식 대광어 숙성회.

    백김치새싹막회 우아본점 낮은 상에 회와 채소를 함께 놓는다
    낮은 상에 회와 채소를 함께 놓는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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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담양 국수거리 · 국수 · 전현무계획

    담양천 국수거리의 5천 원 잔치국수, 죽녹원 코스의 단짝.

    원조대나무국수 멸치 육수에 만 국수 한 그릇
    멸치 육수에 만 국수 한 그릇©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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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수 낭도 · 서대회 · 전현무계획

    여수 낭도 섬 식당, 서대회무침에 백년 도가 막걸리 한 사발.

    낭도 100년도가 식당 다리로 이어진 섬 마을
    다리로 이어진 섬 마을©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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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만촌동 · 뭉티기 · 전현무계획

    대구 10미 뭉티기의 정석, 당일 도축 생고기 전문점.

    수라생고기 두툼하게 썰어 접시에 담아 낸다
    두툼하게 썰어 접시에 담아 낸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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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광산구 · 한우 · 전현무계획

    금동화로 주문을 받고 나서 썰어 낸다
    주문을 받고 나서 썰어 낸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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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의도 · 찌개 백반 · 전현무계획

    여의도 직장인의 소울푸드, 얼큰한 애호박찌개와 제육의 조합.

    남도집 주방에서 바로 끓여 낸다
    주방에서 바로 끓여 낸다©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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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광화문 · 김치찌개 · 전현무계획

    광화문 뒷골목 통돼지 김치두루치기, 직장인 점심의 클래식.

    오양식관 직장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제육볶음
    직장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제육볶음©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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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당동 · 쭈꾸미 · 전현무계획

    고춧가루 근본 매운맛, 신당동 쭈꾸미 돌판구이.

    유림옥 노란 벽에 메뉴가 붙은 좁은 홀
    노란 벽에 메뉴가 붙은 좁은 홀© 전현무계획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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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계획 없이 전국을 돌며 밥을 먹는 구성이다. 서울 맛집에 집중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지방 소도시의 비중이 크다는 점이 이 방송의 성격을 결정한다. 나주, 무안, 고창, 담양처럼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지나치는 지역이 자주 나온다. 문제는 방송을 보고 나서다. 영상 제목에 가게 이름이 잘 드러나지 않아 나중에 다시 찾기가 어렵다. 지금까지 확인한 곳을 지역별로 묶어 정리했다.

경상권 — 부산과 대구

부산에서는 사상구 덕포동의 안동돼지국밥이 나왔다. 돼지국밥은 부산에서 가게마다 국물의 방향이 갈리는 음식이라, 어느 집을 먼저 가느냐가 인상을 좌우한다. 서면이나 남포동 같은 중심 상권이 아니라 사상구라는 점도 이 집의 성격을 보여준다. 대구에서는 만촌동의 수라생고기가 등장했다. 뭉티기는 소 생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내는 대구 지역 음식이다. 참기름과 마늘,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에 찍어 먹는 방식이라 다른 지역의 육회와는 결이 다르다. 대구에 가서 뭘 먹을지 정하지 못했다면 후보로 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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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 — 광주, 나주, 무안, 고창, 전주

전현무계획에서 가장 두꺼운 축이 전라권이다. 광주 광산구의 명화식육식당은 애호박국밥을 낸다. 정육식당에서 국밥을 함께 하는 형태로, 애호박을 넣은 국물은 다른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구성이다. 같은 광산구의 금동화로는 한우 생고기를 낸다. 사장이 도축과 발골, 정형까지 직접 하는 정육식당이라 그날 잡은 것만 쓴다. 나주에서는 나주곰탕노안집이 나왔다. 나주곰탕은 국물이 맑고 고기 결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라 설렁탕과는 다른 계열로 본다. 무안 몽탄면의 두암식당은 짚불삼겹살로 알려진 집이다. 짚을 태운 불에 고기를 올려 굽는 방식이라 향이 강하게 밴다. 고창의 다은회관은 백합정식을 낸다. 백합은 서해안에서 나는 조개로, 탕과 찜, 죽까지 한 상으로 구성된다. 전주에서는 우아본점이 숙성회를 낸다. 백김치와 새싹을 함께 내는 막회 구성이라 회를 먹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전남 남해안과 담양

여수 낭도의 100년도가 식당은 서대회를 낸다. 서대는 남해안에서 주로 먹는 생선이고, 막걸리 식초로 무치는 서대회무침은 여수 밖에서 만나기 어렵다. 낭도는 배로 들어가야 하는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연결돼 차로 갈 수 있다. 담양 국수거리의 원조대나무국수는 이름 그대로 국수 골목에 있다. 죽녹원 근처를 걷고 나서 한 그릇 하는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맛집을 찾기 어려운 이유

전현무계획을 보고 가게를 검색해 본 사람은 대부분 같은 벽에 부딪힌다. 영상 제목과 설명란에 상호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먹을텐데가 제목에 지역과 가게 이름을 함께 적는 것과 대조적이다. 여기에 방영 지역이 전국으로 흩어져 있다는 점이 겹친다. 나주나 무안, 고창처럼 검색량 자체가 적은 지역은 정보가 정리된 곳을 찾기가 더 어렵다. 이 글에서 지역별로 묶어 정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행 일정을 짤 때는 목록을 통째로 보기보다 가려는 권역만 잘라 보는 편이 낫다. 전라권은 나주와 무안, 고창이 서로 멀지 않아 하루에 묶을 수 있다.

수도권 — 여의도, 광화문, 신당동

수도권에서도 몇 곳이 나왔다. 여의도의 남도집은 찌개 백반을 낸다. 직장인 상권에서 백반으로 오래 버틴 집이라 점심시간의 성격이 뚜렷하다. 광화문의 오양식관은 김치찌개를 낸다. 신당동의 유림옥은 쭈꾸미를 다룬다. 신당동은 떡볶이 골목으로 먼저 알려졌지만 그 주변에 오래된 식당이 함께 남아 있다. 각 가게의 회차 영상과 정확한 위치는 아래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이 넓게 흩어져 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춰 지도에서 가까운 곳을 먼저 보는 편이 편하다.

자주 묻는 질문

전현무계획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국을 다니며 식사하는 예능입니다. 서울보다 지방 소도시의 비중이 큰 편이라 나주, 무안, 고창, 담양 같은 지역이 자주 등장합니다.

전현무계획 맛집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영상 제목에 가게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된 곳을 지역별로 묶고 각 가게의 회차 영상과 위치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지방 맛집만 나오나요?

아닙니다. 안산, 여의도, 광화문, 신당동처럼 수도권에 있는 곳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여행 일정에 맞춰 지역별로 골라 보고 싶은 경우
  • 전라권처럼 소도시가 몰린 구간을 하루에 묶으려는 경우
  • 방송을 보고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나 못 찾고 있던 경우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서울 안에서만 다니려는 경우 — 이 프로그램은 지방 비중이 크다
  •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 경우 — 나주·무안·고창은 차가 사실상 필요하다
  • 한 끼만 정하려는 경우 — 지역이 흩어져 있어 목록이 오히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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