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로그

GUIDE · 2026-08-20

논현동 맛집 백암왕순대 -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순대국 맛집

백암왕순대는 논현동에 있는 순대국 집이다. 일요일에 쉰다. 순대국은 10,000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

백암왕순대의 백암은 경기 용인 백암면을 가리킵니다. 그곳 오일장에서 자리 잡은 순대가 백암순대라는 이름으로 굳어졌고, 이 집은 그 계보를 서울에서 잇는 쪽입니다. 순대국밥 보통이 10,000원이고 모듬 수육은 31,000원입니다. 이 글에서는 백암순대가 어떤 순대인지, 메뉴와 영업시간을 정리했습니다.

백암왕순대는 어떤 곳인가

백암왕순대는 선릉로129길 13에 있습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사무실과 주거가 섞여 있는 구역이라 동네 손님과 인근 직장인이 축을 이루던 자리입니다. 순대국밥을 축으로 토종순대와 철판볶음, 술국을 함께 두는 구성이라 낮에는 밥집이고 저녁에는 술자리가 됩니다. 아침 일찍 열기 때문에 출근 전이나 이른 점심에도 갈 수 있습니다.

광고

백암순대는 어떤 순대인가

백암순대는 용인 백암면 오일장에서 자리 잡은 순대를 가리킵니다. 당면을 많이 넣어 채우는 방식과 달리 채소와 고기를 넉넉히 넣고 돼지 소창에 채우는 쪽이라, 자르면 속이 성글고 씹는 맛이 다릅니다. 왕순대라는 이름이 붙는 것도 굵기 때문입니다. 순대만 따로 시켜 먹는 손님이 있는 것도 이 방식에서 나오는데, 국밥에 넣는 순대와 접시로 내는 순대의 성격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수육과 반찬이 함께 깔린 상
수육과 반찬이 함께 깔린 상©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백암왕순대 메뉴와 가격

순대국밥 보통이 10,000원, 밥따로 보통이 10,000원, 밥따로 특이 12,000원, 토종순대와 철판볶음이 각각 14,000원, 술국이 24,000원, 모듬 수육이 31,000원으로 확인됩니다. 밥따로는 국과 밥을 따로 내는 구성이라 국물의 간을 그대로 보고 싶을 때 고르게 됩니다. 가격은 바뀝니다.

채소를 넣은 소가 단면에 그대로 보인다
채소를 넣은 소가 단면에 그대로 보인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백암왕순대

백암왕순대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논현동 편에 소개됐습니다. 이 회차는 공개 이후 44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순대를 다루는 회차는 지역마다 방식이 갈리는 음식이라 비교가 함께 따라붙는 편입니다.

평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반 닫는다

평일에는 9시 50분에 열어 22시에 닫고 토요일은 10시에 열어 21시에 닫으며,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일요일에 쉽니다. 아침 일찍 열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조건입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 지하철이 편하고,

맑게 끓인 국물
맑게 끓인 국물©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10,000원으로 끝낼지 31,000원까지 갈지

처음이라면 순대국밥으로 시작해도 되지만, 이 집의 순대를 보러 왔다면 밥따로 쪽이 낫습니다. 국에 밥을 말지 않으므로 순대와 국물이 각각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순대 자체가 목적이라면 토종순대를 접시로 시켜 국밥과 나누는 구성이 됩니다. 여럿이 술을 곁들일 계획이라면 술국이나 모듬 수육을 놓게 되는데, 값이 크게 올라가므로 인원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진 양념을 풀면 국물 색이 바뀐다
다진 양념을 풀면 국물 색이 바뀐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백암왕순대 총평

순대는 지역마다 만드는 방식이 갈리는 음식이고, 백암은 그중 이름이 남은 몇 안 되는 계보입니다. 이 집을 찾는 이유도 그 계보를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조건 쪽에 가깝습니다. 국밥 하나로 끝낼 수도 있고 수육과 술국으로 자리를 늘릴 수도 있어 값의 폭이 넓습니다. 평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반 닫히고 일요일에 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암왕순대 가격은 얼마인가요?

순대국밥 보통 10,000원, 밥따로 보통 10,000원, 밥따로 특 12,000원, 토종순대와 철판볶음 각각 14,000원, 술국 24,000원, 모듬 수육 31,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백암순대는 어떤 순대인가요?

용인 백암면 오일장에서 자리 잡은 순대입니다. 당면 위주가 아니라 채소와 고기를 넉넉히 넣어 돼지 소창에 채우는 쪽이라 자르면 속이 성글고 씹는 맛이 다릅니다.

밥따로가 무엇인가요?

국에 밥을 말지 않고 따로 내는 구성입니다. 국물의 간을 그대로 보고 싶을 때 고르게 됩니다.

백암왕순대는 언제 쉬나요?

일요일에 쉽니다. 평일에는 9시 50분에 열어 22시에 닫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아침에도 문을 여나요?

평일 9시 50분, 토요일 10시에 열어 이른 시간에도 갈 수 있습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길 13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평일 09:50~22:00 / 토 10:00~21:00
브레이크
평일 16:00~17:30
휴무
일요일
교통
강남구청역에서 도보, 선릉로129길

메뉴

  • 순대국밥 (보통)10,000원
  • 밥따로보통 10,000원 / 특 12,000원
  • 토종순대·철판볶음14,000원
  • 술국24,000원
  • 모듬 수육31,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강남에서 이른 아침 국밥
  • 백암순대 계열을 비교해 보려는 경우
  • 저녁에 술국을 놓는 자리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일요일에 가려는 경우
  • 오후 브레이크타임에 맞춰 온 경우

광고

이 글에서 다룬 가게

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다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