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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08-17

대전 맛집 태화장 -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멘보샤 맛집

태화장은 대전에 있는 멘보샤 집이다. 11:30~21:00 영업하고 첫째·셋째 월요일에 쉰다. 멘보샤는 50,000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

태화장은 195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에서 영업 중인 중국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곳으로 꼽히고 2020년에 백년가게로 선정됐으며, 지금은 3대째가 이어 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멘보샤를 이야기할 때 이 집이 먼저 나옵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되면서 대전 밖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과 쉬는 날을 정리했습니다.

태화장은 어떤 곳인가

태화장의 시작은 1954년입니다. 대만 출신 화교가 대전에 자리를 잡고 천화각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1971년에 지금의 상호인 태화장으로 바꿨습니다. 그 뒤로 3대에 걸쳐 이어져 왔습니다. 한국의 중국집 대부분이 화교가 시작해 한국식으로 자리 잡은 계보를 갖고 있는데, 태화장은 그 계보가 한 가족 안에서 끊기지 않고 남아 있는 쪽입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지정됐고,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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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대표 메뉴와 음식 특징

가장 많이 언급되는 메뉴는 멘보샤입니다. 멘보샤는 식빵 사이에 새우살을 채워 넣고 기름에 튀겨 내는 광둥식 요리로, 빵이 기름을 머금지 않게 튀기는 온도 조절이 까다로워 아무 중국집에나 있는 메뉴가 아닙니다. 태화장은 이 메뉴를 한 접시 단위로만 내고 양이 많은 편이라, 혼자 가서 시키기보다 여럿이 나눠 먹는 구성으로 이야기됩니다. 군만두는 사서 쓰지 않고 직접 빚어 튀기는 쪽이고, 그 밖에 유린기와 당면 잡채 같은 요리 메뉴가 있습니다.

3대째 화교 가족이 운영하는 태화장 홀 입구
3대째 화교 가족이 운영하는 태화장 홀 입구©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태화장 메뉴와 가격

멘보샤는 5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한 접시가 곧 한 단위라 인원이 적으면 부담이 큰 값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같은 면 메뉴는 자료마다 값이 달라 이 글에서는 적지 않습니다. 오래된 자료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지금 값과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요리를 시킬 계획이라면 전화로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자로 적힌 메뉴판 — 유산슬·난자완스 같은 옛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한자로 적힌 메뉴판 — 유산슬·난자완스 같은 옛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태화장

태화장은 성시경의 먹을텐데 대전 편에 소개됐습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진행자가 실제로 다니는 집을 찾아가는 형식의 시리즈이고, 태화장 편은 공개 이후 840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먹을텐데 회차 가운데서도 조회수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 전에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소개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방송 직후에는 대기가 길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매주가 아니라 첫째·셋째 월요일에 쉰다

태화장은 대전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중앙로203번길은 대전역 서쪽 옛 도심 쪽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기차로 대전에 왔다가 들르기에 위치가 나쁘지 않습니다. 오후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그 사이에는 주문이 되지 않고, 월요일 가운데 쉬는 날이 있습니다. 매주 쉬는 것이 아니라 첫째와 셋째 월요일에 쉬는 것으로 확인되므로, 월요일에 갈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집 간판 메뉴인 유린기. 튀김옷이 얇고 조각이 굵다
이 집 간판 메뉴인 유린기. 튀김옷이 얇고 조각이 굵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멘보샤를 놓고 면을 붙이는 순서

둘 이상이라면 멘보샤를 한 접시 시키고 면 메뉴를 곁들이는 구성이 이 집에 오는 사람들의 기본에 가깝습니다. 다만 멘보샤 한 접시가 5만 원이라 예산을 먼저 정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혼자이거나 가볍게 한 끼만 해결하려는 자리라면 굳이 요리를 시키지 않고 면 메뉴와 군만두 정도로 끊는 선택도 있습니다. 튀김이 이 집의 축이라 군만두 쪽으로 맛을 먼저 보고 다음에 멘보샤를 시도하는 순서도 무리가 없습니다.

2인 기준 상차림 — 요리 하나에 식사류를 곁들이는 구성
2인 기준 상차림 — 요리 하나에 식사류를 곁들이는 구성©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태화장 총평

70년 넘게 같은 동네에 남아 있는 중국집은 전국에도 흔치 않습니다. 태화장은 그 내력이 이 집을 찾는 이유가 되고, 멘보샤처럼 손이 많이 가는 메뉴가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이 그 내력과 맞물립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닫히고 첫째·셋째 월요일에 쉬므로 대전 일정에 넣을 때는 요일부터 맞춰야 합니다. 대전역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화장 멘보샤 가격은 얼마인가요?

5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한 접시 단위로만 팔고 양이 많은 편이라 여럿이 나눠 먹는 구성에 맞습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화장은 언제 쉬나요?

첫째와 셋째 월요일에 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후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그 사이에는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태화장은 언제 문을 열었나요?

1954년 천화각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1971년에 태화장으로 상호를 바꿨습니다.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소개되며 2020년 백년가게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역에서 태화장까지 어떻게 가나요?

대전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중앙로203번길로 들어가면 되고, 기차로 대전에 왔다가 들르기에 무리가 없는 위치입니다.

혼자 가도 되나요?

면 메뉴와 군만두 정도라면 혼자도 가능합니다. 다만 대표 메뉴인 멘보샤는 한 접시 단위라 혼자 시키기에는 양과 값이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대전 동구 중앙로203번길 78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
14:00~17:00
휴무
첫째·셋째 월요일
교통
대전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

메뉴

  • 멘보샤한 접시 단위50,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대전역 근처에서 한 끼
  • 오래된 중국집을 찾는 사람
  • 여럿이 요리를 나눠 먹는 자리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혼자 가볍게 먹으려는 경우
  • 브레이크타임에 맞춰 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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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가게

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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