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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08-20

을지로 맛집 문화옥 -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설렁탕 맛집

문화옥은 을지로에 있는 설렁탕 집이다. 06:00~21:00 영업하고 매달 넷째 주 일요일에 쉰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

문화옥은 새벽 6시에 문을 엽니다. 서울에서 가장 이른 시간에 갈 수 있는 국밥집 가운데 하나이고, 195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 2013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됐습니다. 양지설렁탕 보통이 10,000원, 꼬리곰탕이 16,000원입니다. 이 글에서는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 메뉴와 쉬는 날을 정리했습니다.

문화옥은 어떤 곳인가

문화옥은 창경궁로 62-5에 있습니다. 을지로4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방산시장과 청계천 사이 구역이라 오래된 상권에 속합니다. 1952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졌고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오래된 테이블과 의자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소개되는데,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은 것이 이 집의 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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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과 곰탕은 어떻게 다른가

설렁탕은 소의 뼈를 오래 고아 국물을 뽀얗게 뽑는 것이고, 곰탕은 고기와 내장 위주로 끓여 국물이 맑은 쪽입니다. 문화옥은 순수 한우 사골만 쓴다고 소개되는데, 설렁탕의 국물 색과 진하기는 뼈를 얼마나 오래 고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 집은 설렁탕과 함께 꼬리곰탕과 도가니탕도 두고 있어, 같은 소에서 나온 부위별로 국물을 비교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을지로 골목. 코스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을지로 골목. 코스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문화옥 메뉴와 가격

양지설렁탕 보통이 10,000원, 특대가 15,000원, 꼬리곰탕이 16,000원, 도가니탕이 15,000원으로 확인됩니다. 설렁탕 쪽은 한 끼 값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꼬리나 도가니로 가면 값이 올라갑니다. 부위 자체가 귀해 값 차이가 나는 구조입니다. 수육도 함께 이야기되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바뀝니다.

우족탕 한 상. 삼을 넣어 보양탕처럼 내는 집도 있다
우족탕 한 상. 삼을 넣어 보양탕처럼 내는 집도 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문화옥

문화옥은 성시경의 먹을텐데 을지로 편에 소개됐습니다. 이 회차는 공개 이후 42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을지로는 이 시리즈에서 여러 번 다뤄진 구역이고, 그 안에서도 문화옥은 영업 기간이 가장 긴 축에 듭니다.

넷째 주 일요일에만 쉰다

새벽 6시에 열어 밤 9시에 닫고 매달 넷째 주 일요일에 쉽니다. 새벽부터 열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국밥을 먹을 수 있고, 을지로 일대에서 그 시간에 여는 식당은 많지 않습니다. 매주 쉬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쉬는 구조이므로 일요일에 갈 계획이라면 몇째 주인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을지로4가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반찬까지 깔린 기본 상차림
반찬까지 깔린 기본 상차림©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10,000원으로 갈지 16,000원으로 갈지

처음이라면 양지설렁탕이 기준입니다. 이 집의 국물이 어떤지 가장 단순하게 확인되는 메뉴이고 값도 낮습니다. 설렁탕은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금과 파를 한 번에 넣지 말고 국물을 먼저 그대로 맛본 뒤에 맞추는 순서를 권합니다. 부위별로 비교해 보고 싶다면 다음에 꼬리곰탕이나 도가니탕 쪽으로 넓히면 됩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이 이 동네 방식이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이 이 동네 방식이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문화옥 총평

70년 넘게 한 자리에 있으면 그 자체가 이유가 됩니다. 문화옥은 거기에 새벽 6시라는 조건이 붙어, 다른 국밥집이 못 받는 시간대의 손님을 받습니다. 값도 설렁탕 10,000원부터라 부담이 큰 쪽은 아닙니다. 넷째 주 일요일에만 쉬므로 요일을 크게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화옥 가격은 얼마인가요?

양지설렁탕 보통 10,000원, 특대 15,000원, 꼬리곰탕 16,000원, 도가니탕 15,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옥은 언제 쉬나요?

매달 넷째 주 일요일에 쉽니다. 새벽 6시에 열어 밤 9시에 닫습니다.

설렁탕과 곰탕은 무엇이 다른가요?

설렁탕은 소의 뼈를 오래 고아 국물을 뽀얗게 뽑고, 곰탕은 고기와 내장 위주로 끓여 국물이 맑은 쪽입니다. 문화옥은 순수 한우 사골만 쓴다고 소개됩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여나요?

새벽 6시에 엽니다. 을지로 일대에서 그 시간에 여는 식당은 많지 않습니다.

문화옥은 언제부터 영업했나요?

1952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켜 왔고 2013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됐습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5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06:00~21:00
휴무
매달 넷째 주 일요일
교통
을지로4가역에서 도보

메뉴

  • 양지설렁탕보통 10,000원 / 특대 15,000원
  • 꼬리곰탕16,000원
  • 도가니탕15,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국밥
  • 오래된 노포를 찾는 사람
  • 을지로·방산시장 일정과 묶는 경우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넷째 주 일요일에 가려는 경우
  • 새로 생긴 가게를 찾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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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가게

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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