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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08-17

신림 맛집 신림정 -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생고기 맛집

신림정은 신림에 있는 생고기 집이다. 생고기는 45,000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

신림정은 서울에서 전남식 생고기를 파는 몇 안 되는 집입니다. 익히지 않은 소고기를 그대로 내는 음식이라 산지와 유통이 받쳐 줘야 성립하고, 그래서 서울에서 다루는 가게가 애초에 많지 않습니다. 이름에 신림이 붙어 있지만 음식의 계보는 전라도 쪽입니다. 이 글에서는 생고기가 어떤 음식인지, 메뉴와 영업시간을 정리했습니다.

신림정은 어떤 곳인가

신림정은 한우 암소만 쓰는 집으로 소개됩니다. 담양과 장성, 함평처럼 전남 축산지에서 고기를 받아 쓰는 방식이고, 그날 들어온 부위를 그날 내는 구성입니다. 신림역에서 봉천로를 따라 조금 올라간 자리에 있어 대로변에 면해 있습니다. 상권으로 보면 술집이 몰려 있는 신림역 번화가와는 조금 떨어져 있고, 저녁에 고기를 먹으러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이 많은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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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는 어떤 음식인가

생고기는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먹어 온 향토 음식으로, 당일 도축한 소의 우둔살이나 앞다리 부위를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양념에 무쳐 배와 함께 내는 육회와는 다릅니다. 생고기는 간을 하지 않은 살코기를 그대로 썰어 기름장이나 된장 양념에 찍어 먹는 쪽이라, 고기 자체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당일 도축한 고기가 있어야 성립하는 음식이어서 서울에서는 취급하는 집이 많지 않습니다.

테이블마다 불판이 놓인 구이 전문 구조
테이블마다 불판이 놓인 구이 전문 구조©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신림정 메뉴와 가격

한우생고기가 45,000원, 한우생등심이 48,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그 밖에 꽃등심과 갈비살 같은 구이 메뉴가 있고, 식사로 콩나물국을 냅니다. 생고기만 먹고 나오는 손님과 생고기로 시작해 구이로 넘어가는 손님이 나뉘는 구성입니다. 한우 전문점이라 값은 저렴한 쪽이 아니고, 두 사람이 생고기와 구이를 함께 시키면 예산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붉은빛이 도는 생고기. 굽지 않고 먼저 낸다
붉은빛이 도는 생고기. 굽지 않고 먼저 낸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신림정

신림정은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됐습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진행자가 실제로 다니는 집을 찾아가는 형식의 시리즈이고, 신림정 편은 공개 이후 730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먹을텐데 회차 가운데 조회수 상위에 드는 편입니다. 이만큼 알려진 뒤로는 저녁 시간대에 자리가 빨리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은 이 글 위에 함께 두었으니 회차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직접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반 닫는다

신림정은 신림역에서 봉천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오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그 사이에는 주문이 되지 않고, 밤에는 라스트오더가 마감 시간보다 한 시간 앞에 걸립니다. 생고기는 그날 들어온 고기에 따라 나가는 양이 정해지는 메뉴라, 늦은 시간에 가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고기를 목적으로 간다면 저녁 초반에 가는 편이 확실합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기본 상차림
고기와 함께 나오는 기본 상차림©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익힌 고기를 기대하고 오면 어긋난다

처음이라면 생고기를 먼저 시키는 쪽이 이 집에 온 이유에 맞습니다. 생고기는 굽는 메뉴가 아니라 나오자마자 상태가 가장 좋기 때문에, 구이보다 먼저 시켜 두는 순서가 낫습니다. 익히지 않은 고기가 부담스럽다면 구이 메뉴부터 시작해 조금만 맛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둘 이상이라면 생고기 하나와 구이 하나를 함께 시켜 나눠 먹고, 마지막에 콩나물국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무리가 없습니다.

둘이 앉으면 상이 꽉 차는 크기다
둘이 앉으면 상이 꽉 차는 크기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신림정 총평

생고기는 신선도가 곧 음식이라 서울에서 파는 집 자체가 드뭅니다. 신림정을 찾아가는 이유도 맛있다는 평보다 이 음식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는 조건 쪽에 가깝습니다. 익힌 고기를 기대하고 가면 다른 음식이 나오므로 무엇을 먹으러 가는지 알고 움직여야 합니다.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닫히는 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림정 생고기 가격은 얼마인가요?

한우생고기 45,000원, 한우생등심 48,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고기와 육회는 다른가요?

다릅니다. 육회는 양념에 무쳐 내지만, 생고기는 간을 하지 않은 살코기를 그대로 썰어 기름장이나 된장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먹어 온 방식입니다.

신림정은 브레이크타임이 있나요?

오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그 사이에는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밤에는 마감 시간보다 한 시간 앞에 라스트오더가 걸립니다.

신림역에서 신림정까지 어떻게 가나요?

신림역에서 봉천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대로변에 면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생고기는 늦게 가도 먹을 수 있나요?

그날 들어온 고기에 따라 나가는 양이 정해지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생고기가 목적이라면 저녁 초반에 가는 편이 확실합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관악구 봉천로 248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브레이크
15:00~16:30
교통
신림역에서 봉천로를 따라 도보

메뉴

  • 한우생고기45,000원
  • 한우생등심48,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서울에서 전남식 생고기를 찾는 사람
  • 저녁에 목적을 갖고 가는 고기 자리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가볍게 한 끼 해결하려는 경우
  • 익히지 않은 고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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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가게

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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