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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09-20

신당 맛집 옥경이네 건생선 -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갑오징어구이 맛집

옥경이네 건생선은 신당에 있는 갑오징어구이 집이다. 13:00~24:00 영업하고 월요일에 쉰다. 갑오징어구이는 39,000원.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왔다.

옥경이네 건생선은 오후 1시에 열어 자정에 닫습니다. 점심 장사를 하는 시장 식당과도, 저녁에만 여는 술집과도 시간이 다릅니다. 생선을 굽는 집인데 영업시간은 술집 쪽에 가깝고, 실제로 구이 한 접시에 국물 하나를 붙여 나눠 먹는 상차림이라 그 시간대에 맞는 구성입니다. 이 글에서는 반건조 생선이 어떤 음식인지, 무엇을 고를 수 있는지, 값과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옥경이네 건생선은 어떤 곳인가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7, 신당 중앙시장 안에 있습니다. 상호에 걸린 건생선은 반건조 생선을 말합니다. 신당 중앙시장은 원래 건어물과 생선을 다루던 시장이라 이런 집이 자리 잡을 조건이 갖춰져 있던 구역이고, 지금은 시장 전체가 술과 안주를 파는 상권으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이 집은 그 두 층이 겹치는 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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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는 생물도 건어물도 아니다

생선을 반쯤 말리면 수분이 빠지면서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안쪽으로 모입니다. 생물처럼 부서지지 않아 굽기가 쉽고, 완전히 말린 것처럼 질겨지지도 않습니다. 이 집의 간판 메뉴인 갑오징어도 같은 방식으로 반건조한 것을 구워 내고, 곁들이는 소스는 청양고추를 넣은 마요네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운 향이 마요네즈의 기름진 맛을 잘라 주는 조합입니다.

맥주와 함께 차려진 첫 상. 칼집을 낸 갑오징어구이가 접시에 담겨 나온다
맥주와 함께 차려진 첫 상. 칼집을 낸 갑오징어구이가 접시에 담겨 나온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생선은 일곱 가지, 국물은 네 가지

구이와 찜으로 내는 생선은 민어와 우럭, 서대, 딱돔, 박대, 간재미, 돔이 확인됩니다. 국물은 우럭젓국과 아귀탕, 애호박두부젓국, 간재미탕을 둡니다. 젓국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 맑은 국물이라 매운 탕과는 방향이 다릅니다. 구이를 고른 뒤 국물을 맑은 쪽으로 갈지 매운 쪽으로 갈지가 이 집에서 실제로 정하게 되는 선택입니다.

옥경이네 건생선 메뉴와 가격

갑오징어구이가 소자 39,000원으로 확인됩니다(2026년 9월 기준). 생선 구이와 찜, 탕은 그날 들어온 것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리에 앉아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구이 한 접시에 국물 하나를 붙이는 구성이라 둘 이상이 나눠 먹는 쪽에 맞고, 혼자 한 그릇 먹고 나오는 자리는 아닙니다.

갑오징어구이. 표면에 칼집을 넣어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낸다
갑오징어구이. 표면에 칼집을 넣어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썰어 낸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예약을 받지 않고 주차장도 없다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기다려 들어가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대기가 길게 생긴다는 언급이 방문자 후기에서 자주 확인됩니다. 자체 주차장이 없어 차로 간다면 황학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이나 신당역 공영주차장을 써야 하는데, 시장 안 골목이라 차를 대고 걸어 들어가는 거리가 짧지 않습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옥경이네 건생선

신당 중앙시장을 도는 회차에 나왔습니다. 한 가게만 들르는 회차가 아니라 시장 안에서 자리를 옮겨 가며 여러 집을 거치는 구성이었고, 옥경이네 건생선은 그중 첫 집이었습니다. 시장 하나를 축으로 삼은 회차라 같은 영상에 다른 가게들이 함께 나옵니다.

가운데 냄비에 올라간 붉은 국물 요리. 구이 외에 찜과 탕을 함께 두는 구성이다
가운데 냄비에 올라간 붉은 국물 요리. 구이 외에 찜과 탕을 함께 두는 구성이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옥경이네 건생선 총평

값을 먼저 보고 가야 하는 집입니다. 갑오징어구이 소자가 39,000원이라 혼자 들러 한 그릇 먹고 나오는 자리가 아니고, 둘 이상이 구이와 국물을 나눠 먹는 구성입니다. 월요일에 쉬고 오후 1시에 열기 때문에 평일 점심에 찾아가면 닫혀 있습니다. 예약이 안 되고 주차도 따로 없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지하철로 가는 편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생선이 무슨 뜻인가요?

반건조 생선을 말합니다. 생물을 바로 굽는 것도 완전히 말린 건어물도 아니고, 수분을 절반쯤 날린 상태로 구워 냅니다. 살이 단단해지고 맛이 안쪽으로 모이는 방식입니다.

쉬는 날이 언제인가요?

월요일에 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2026년 9월 기준). 오후 1시에 열어 자정에 닫기 때문에 평일 점심시간에 가면 아직 열지 않은 상태입니다.

예약하고 갈 수 있나요?

예약은 받지 않고 현장에서 기다려 들어가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대기가 생긴다는 언급이 방문자 후기에서 자주 확인됩니다.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 황학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이나 신당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시장 안 골목이라 걸어 들어가는 거리가 있습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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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퇴계로8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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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13:00~24:00
휴무
월요일
주차
자체 주차장 없음. 황학어린이공원·신당역 공영주차장 이용
교통
신당 중앙시장 안, 퇴계로85길 7

메뉴

  • 갑오징어구이(소)반건조 갑오징어를 구워 냄39,000원
  • 생선구이·찜민어·우럭·서대·딱돔·박대·간재미·돔
  • 탕·젓국우럭젓국·아귀탕·애호박두부젓국·간재미탕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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