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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10-23

한남동 맛집 고다이 -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양고기 징기스칸

고다이는 양고기를 부위와 무게로 나눠 팝니다. 생양갈비 200g이 37,000원, 생살치살 140g이 34,000원이고(2026년 10월 기준), 고기는 직원이 자리에서 구워 줍니다. 저녁 장사만 하는 한남동의 징기스칸 집이라 평일에는 오후 5시, 주말에는 4시 30분에 문을 엽니다. 이 글에서는 부위별 값과 미리 주문해야 하는 양설, 가는 길과 주차를 정리했습니다.

한남오거리 위 골목, 한남역에서 13분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8 1층(지번 한남동 30-4)이고 전화는 02-749-9299입니다. 한남오거리에서 조금 올라간 골목에 있고,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에서 약 760m, 걸어서 13분 거리입니다. 차로 오면 바로 옆 건물에서 발렛 주차를 맡길 수 있고, 매장을 이용하면 2시간까지 주차비가 붙지 않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2시간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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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설은 오후 3시 전에 전화로 주문

양의 혀인 양설은 130g에 30,000원인데, 메뉴판에 오후 3시 이전에 전화로 주문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저녁에 가서 바로 시킬 수 있는 메뉴가 아니므로 양설까지 먹으려면 낮에 미리 02-749-9299로 연락해 두어야 합니다. 자리 예약은 캐치테이블로도 받으니 양설 주문과 함께 좌석까지 잡아 두면 저녁 일정이 꼬이지 않습니다.

살치살 140g, 갈비는 200g 단위

생양갈비 200g 37,000원, 생살치살 140g 34,000원, 생등심 140g 32,000원이 기본 부위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셋을 한 접시씩 시키면 103,000원이고, 양설을 더하면 133,000원이 됩니다. 한 접시 무게가 140g에서 200g 사이라 둘이서 세 부위를 나눠 보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고기는 호주산 양을 쓰고, 철판에 굽는 일본식 징기스칸 방식으로 나옵니다.

석쇠에 올린 양갈비와 오이
석쇠에 올린 양갈비와 오이©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오뎅탕 25,000원, 간장계란밥 4,000원

고기 외에는 고다이오뎅탕이 25,000원, 생명란구이가 15,000원, 구이용 삼색야채가 8,000원입니다. 마무리로 간장계란밥을 4,000원에 따로 시킬 수 있고, 곁들이로 나오는 토리쇼우가와 미나리샐러드는 값을 받지 않습니다. 간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넣어 고기를 찍어 먹는 방식이 이 집에서 많이 소개되는 조합입니다.

고기를 구워 주고 옷 넣을 사물함이 있다

자리마다 직원이 고기를 구워 주는 방식이라 손님이 굽기를 맡지 않아도 됩니다. 양고기 냄새가 옷에 배지 않도록 사물함이 마련돼 있고, 좌석은 바 테이블과 단체석이 함께 있습니다. 술을 가져가면 콜키지 비용이 붙습니다. 화장실은 남녀가 나뉘어 있습니다.

불 위에서 굽는 양갈비
불 위에서 굽는 양갈비©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오래 다닌 단골집을 아껴 두었다 꺼낸 회차

성시경의 먹을텐데 한남동 편은 2024년 7월 24일에 공개돼 61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진행자가 예전부터 다니던 집으로, 채널을 시작할 때부터 소개할 목록에 있었지만 다른 채널에 먼저 나와 미뤄 두었다는 사연과 함께 찾은 회차입니다. 살치살과 등심, 갈비에 양설과 삼색야채를 시켰고 구운 명란과 오뎅탕까지 이어집니다. 값이 있는 편이라 좋은 일이 있을 때 찾는 집이라는 이야기가 함께 나옵니다.

평일 5시, 주말 4시 30분에 문을 연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30분 이른 오후 4시 30분에 엽니다. 문 닫는 시각은 매일 22:00이고 라스트오더는 21:00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둘이 세 부위만 먹어도 10만 원을 넘기므로 가볍게 고기 한 끼를 먹으러 갈 곳은 아니고, 양설이 목적이라면 오후 3시 전 전화가 먼저입니다. 점심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설은 가서 바로 주문할 수 있나요?

양설(130g 30,000원)은 오후 3시 이전에 전화로 주문해야 하는 메뉴입니다. 미리 02-749-9299로 연락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고기는 직접 굽나요?

직원이 자리에서 구워 주는 방식입니다.

옷에 냄새가 배지 않을까요?

매장에 겉옷을 넣어 둘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돼 있습니다.

술을 가져가도 되나요?

가져갈 수는 있지만 콜키지 비용이 붙습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8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월~금 17:00~22:00, 토·일 16:30~22: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옆 건물 발렛, 매장 이용 시 2시간 무료
교통
한남역(경의중앙선)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3분

메뉴

  • 생양갈비 200g37,000원
  • 생살치살 140g34,000원
  • 생등심 140g32,000원
  • 양설 130g오후 3시 이전 전화 주문30,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기념일이나 접대 자리
  • ✅양설 같은 부위를 찾는 경우
  • ✅고기를 직접 굽기 싫은 경우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점심에 가려는 경우
  •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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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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