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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10-22

녹사평 맛집 오띠젤리 -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띠젤리 샌드위치

오띠젤리의 빵 띠젤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먹는 손바닥만 한 둥근 빵입니다. 48시간 숙성한 반죽을 주물 틀에 넣어 직화로 굽고, 반으로 갈라 이탈리아식 햄과 치즈를 끼워 냅니다. 한남동 이탤리언 레스토랑 오만지아에서 만드는 살루미를 쓰는 샌드위치 가게이고, 아침 8시에 문을 열어 오후 늦게 닫습니다. 이 글에서는 레귤러와 스페셜 값, 쉬는 요일, 시간대별 할인을 정리했습니다.

용산구청 바로 옆, 녹사평역 3번 출구 6분

주소는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6이고 용산구청 건물 바로 옆입니다.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300m 남짓, 걸어서 6분 거리이고 이태원역에서는 8분 정도 걸립니다. 가게 안 칠판에 메뉴와 띠젤리 설명이 손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 차를 가져온다면 용산구청 공영주차장을 써야 합니다. 전화는 02-790-2909이고 인스타그램 계정은 @otigel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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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지아에서 만든 살루미를 끼운다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햄은 오만지아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살루미입니다. 돼지 목살로 만든 코파, 뱃살로 만든 판체타, 피스타치오가 박힌 모르타델라처럼 부위와 숙성 방식이 다른 햄을 골라 띠젤리에 끼우는 식입니다. 코파 크루다 스페셜에는 목살 살루미에 루꼴라, 리코타, 프로볼로네 치즈와 무화과잼이 더해집니다. 살루미는 매장에서 따로 사 갈 수도 있습니다.

레귤러 5,700원, 스페셜 8,500원

모르타델라·코파 크루다·코파 코타·판체타·초리조 같은 레귤러 띠젤리가 5,700원, 잠봉이 6,000원입니다. 같은 햄에 치즈와 채소를 더한 스페셜은 8,500원이고 살몬 스페셜은 9,000원입니다. 트러플 리코타가 4,000원으로 가장 싸고, 빵만 사 가려면 띠젤리 3개가 5,000원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아메리카노는 3,800원, 플랫화이트는 4,300원입니다. 레귤러 2개와 스페셜 2개를 묶은 바스켓 세트도 있습니다.

판체타와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판체타와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오전 11시 전엔 커피, 이후엔 빵을 깎아 준다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는 커피를 할인하고, 11시가 지나면 띠젤리를 10% 할인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출근길에 커피 한 잔과 빵을 사 가려면 이른 시간이,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여러 개 먹으려면 11시 이후가 유리합니다. 띠젤리 하나가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라 점심 한 끼로는 한 사람이 1.5~2개는 먹어야 배가 찬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화요일 휴무, 평일 16시 30분 주문 마감

월요일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시에 열어 16시 50분에 닫고 라스트오더가 16시 30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17시 50분까지 열고 17시 30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 쉬는 날은 화요일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이태원에서 저녁을 먹고 들르려 하면 이미 닫혀 있으니, 브런치나 늦은 점심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구운 빵과 초리조 한 접시
구운 빵과 초리조 한 접시©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갈무리

국밥 대신 샴페인을 고른 이태원 회차

이 가게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이태원 오띠젤리' 편에 나왔습니다. 2023년 7월 26일에 올라와 63만 회 넘게 재생됐습니다. 이태원 일대 가게를 잇달아 다루던 시기의 회차로, 진행자가 배달로 자주 시켜 먹다가 처음 매장을 찾아간 집이라고 소개됩니다. 국물에 소주가 아니라 가볍게 샌드위치에 술 한 잔을 곁들이는 구성이었고, 레귤러와 스페셜을 고루 시켜 나눠 먹습니다.

둘이 가면 스페셜 둘에 트러플 리코타 하나

오띠젤리는 끼니라기보다 여러 개를 골라 먹는 가게입니다. 둘이 가서 8,500원 스페셜 두 개에 4,000원 트러플 리코타를 더하면 2만 원 남짓이고, 커피를 붙이면 3만 원 안쪽입니다. 햄이 짜다는 후기가 있으니 처음이라면 치즈와 채소가 더해진 스페셜 쪽이 무난합니다. 화요일에 쉬고 평일은 16시 30분에 주문이 끝난다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띠젤리는 어떤 빵인가요?

이탈리아 볼로냐의 전통 빵입니다. 48시간 숙성한 반죽을 주물 틀에서 직화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합니다. 빵만 3개 5,000원에 사 갈 수도 있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몇 개를 시켜야 한 끼가 되나요?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라 점심이라면 한 사람이 1.5~2개는 먹어야 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할인 시간대가 있나요?

8시부터 11시까지는 커피를, 11시 이후에는 띠젤리를 할인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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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월·수~금 08:00~16:50 (라스트오더 16:30) / 토·일 08:00~17:50 (라스트오더 17:30)
휴무
화요일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용산구청 공영주차장
교통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용산구청 옆

메뉴

  • 레귤러 띠젤리5,700원
  • 스페셜 띠젤리8,500원
  • 트러플 리코타4,000원
  • 아메리카노(HOT)3,8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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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녹사평·이태원 브런치
  • ✅커피와 가벼운 샌드위치 한 끼
  • ✅이탈리아 햄을 골라 맛보고 싶은 경우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화요일이나 저녁에 가려는 경우
  •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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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룬 가게

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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