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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2026-10-27

종로 맛집 대련집 - 또간집 종로 편에 나온 사골칼국수·보쌈 노포

대련집의 사골칼국수는 한 그릇 10,000원인데, 둘이 하나만 시키면 직원이 두 그릇에 나눠 담아 왔다는 후기가 여럿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60년 넘게 사골칼국수와 생배추보쌈을 팔아 온 종로 노포이고, 또간집 종로 편에서 1등을 했습니다. 메뉴 값과 쉬는 시간, 가까운 역 출구를 정리했습니다.

청계천 가까운 관수동에서 60년 넘게

주소는 종로구 종로16길 37, 동네로는 관수동이고 청계천변과 가깝습니다. 식신이 정리한 종로 맛집 소개에서는 60년 넘게 사골칼국수와 생배추보쌈으로 손님을 모아 온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입구에서는 좁아 보이지만 안쪽으로 길게 이어지고, 가운데 홀을 둘러 좌식 룸이 여러 개 있습니다. 벽에는 블루리본과 레드리본 표시, 또간집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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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애호박 고명의 사골칼국수 10,000원

사골칼국수는 사골 육수에 조금 굵은 면을 말고 계란, 다진 고기, 애호박, 당근을 고명으로 얹어 냅니다. 국물은 구수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쪽이라 술을 곁들이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무김치, 마늘, 쌈장, 새우젓이 나오고, 김치와 무생채는 보쌈과 함께 먹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라 보쌈을 시킨 둘이 칼국수 하나로 나눠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생배추보쌈 소 23,000원, 대 33,000원

생배추보쌈은 소 23,000원, 대 33,000원이고 생배추만 더 받을 때는 3,000원입니다(2026년 10월 기준). 절인 배추가 아니라 싱싱한 알배추를 내고, 고기는 살코기와 지방이 섞인 부위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술안주로는 파전과 모듬전 각 15,000원, 북어찜 18,000원, 두부김치 19,000원, 낙지볶음과 육회 각 24,000원, 홍어찜 33,000원이 있습니다. 점심 메뉴판과 저녁 메뉴판이 따로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사골 국물의 칼국수 면
사골 국물의 칼국수 면© 또간집 영상 갈무리

행인들이 한꺼번에 이름을 댄 종로 회차

또간집 EP.43 종로 편은 추운 겨울날 새해 인사를 나누며 찍은 회차입니다. 진행자가 거리에서 인터뷰를 청하자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거의 동시에 대련집이라는 이름을 댔고, 낮에도 어르신들이 막걸리를 드시는 집이라며 보쌈과 오래된 칼국수를 권했습니다. 가게 안 손님 대부분이 어르신이었고, 진행자는 다대기가 따로 없는 칼국수 국물과 비계와 살코기가 반반인 보쌈을 맛봤습니다. 식사 뒤에는 근처 낙원상가로 걸어갔습니다.

오후 2시 반부터 5시까지 닫는다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시작하고,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마감은 오후 9시로 적은 곳과 9시 30분으로 적은 곳이 있어 늦게 간다면 9시 전에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쯤 들어갔더니 6시에 자리가 다 찼다는 후기가 있고, 평일 점심은 주변 직장인으로 붐빕니다.

보쌈과 김치를 곁들인 상
보쌈과 김치를 곁들인 상© 또간집 영상 갈무리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6분

지하철은 1호선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2호선 을지로3가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입니다. 두 역 모두 가까워 동선에 맞는 쪽에서 내리면 됩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를 가져가면 근처 유료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찾아야 합니다.

둘이면 보쌈 대자를 권하는 후기가 있다

둘이 간다면 보쌈 크기에서 의견이 갈립니다. 둘이 가도 대자를 시켜야 한다는 후기와 소자에 칼국수 하나로 충분했다는 후기가 함께 있습니다. 보쌈 고기에 수입산이 섞여 나온다며 값에 비해 양이 적다는 2025년 평도 있으니, 국내산 수육을 기대한다면 감안해야 합니다. 일요일 휴무와 브레이크타임만 챙기면, 노포 분위기에서 반주를 곁들이기에 조건이 무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칼국수 하나를 둘이 나눠 먹을 수 있나요?

칼국수 하나를 시켰는데 직원이 두 그릇에 나눠 담아 줬다는 후기가 여럿 있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라 보쌈과 함께라면 하나로 둘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점심 메뉴판과 저녁 메뉴판이 따로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점심 세트 메뉴는 따로 없다는 답을 들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보쌈 고기는 국내산인가요?

2025년 후기에 수입산이 섞여 나온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원산지는 매장 표기를 보면 됩니다.

여럿이 가도 앉을 자리가 있나요?

가운데 홀 외에 좌식 룸이 여러 개 있어 여럿이 앉을 수 있습니다. 대형 룸을 썼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칼국수에 다대기를 따로 주나요?

또간집 방송에서 칼국수에 다대기가 따로 없다는 점이 언급됐습니다. 대신 김치와 무김치를 곁들여 먹습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

지도에서 이 가게와 주변 방송 맛집 보기 →

방문 정보

영업시간과 값은 바뀝니다. 먼 길이라면 아래 지도나 전화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영업시간
월~토 11:00~21:00
브레이크
14:30~17:00
휴무
일요일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공영주차장
교통
종로3가역 15번 출구 도보 약 6분, 을지로3가역 2번 출구 도보 약 5분

메뉴

  • 사골칼국수10,000원
  • 생배추보쌈(소)23,000원
  • 생배추보쌈(대)33,000원
  • 파전15,000원

가격은 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위치와 주변 맛집 보기 →

이런 경우에 어울립니다

  • ✅종로에서 칼국수와 보쌈으로 반주하려는 경우
  • ✅노포 분위기를 찾는 경우
  • ✅룸이 필요한 소규모 모임
  •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 ❌일요일에 가려는 경우
  • ❌오후 2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가려는 경우
  • ❌차를 가져가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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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마다 따로 정리한 글이 있으면 그리로, 아직 없으면 지도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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